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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try

category software engineeringdevops 3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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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나만 모르고 모두가 잘 사용하고 있던게 있었다.

 

Sentry is here to help you fix it | Tracks errors in all major languages & frameworks.

Goal

  • Real-time error tracking
  • Monitoring for all environment (Dev, QA and Production)
  • Reduce bugs and improve reliability.

Research

Rollbar vs Sentry

 
  • Rollbar doesn’t support on-premise as default. (on-demand)
  • Sentry can customize more details for error than Rollbar.
    • Context
    • User information
    • Customize Tags
  • Rollbar is a little bit cheaper than Sentry.
  • Sentry provides more specified documentation.

 

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우리 Legacy 프로젝트가 Typescript가 아니다보니 FE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경우에 undefined나 null 과 같은  객체가 비어있을 때 에러가 찍히다보니 쏟아지는 에러를 다 고치기는 불가능하다고 느꼈다.

 

주마다 Sentry Hunter를 지정해서 쏟아지는걸 조금씩 해결해보고자 했지만 다들 팀 업무에 더 초점을 맞추다보니 생각보다 잘 이행되진 않았던거 같았다. Hunter가 됐을 땐 가장 많이 보이는 에러 위주로 처리했고 그 중 기억나는건 에러라고 생각되지 않는 Vue router 에서 발생하는 에러였는데 Prototype에 무시하는 코드를 추가해서 지웠던거 같다. 

 

어디서 코드가 발생했는지 transaction, span에 나름 상세히 적혀 있어서 QA팀이나 팀에게 보고 받을 때 어떤 상황이었구나 예측이 되는점도 좋았던거 같았다. 하지만 일부 경우엔 도저히 그 상황을 발생시키지 못해 시간만 버렸던 기억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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