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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나만 모르고 모두가 잘 사용하고 있던게 있었다.
Sentry is here to help you fix it | Tracks errors in all major languages & frameworks.
Goal
- Real-time error tracking
- Monitoring for all environment (Dev, QA and Production)
- Reduce bugs and improve reliability.
Research
Rollbar vs Sentry

- Rollbar doesn’t support on-premise as default. (on-demand)
- Sentry can customize more details for error than Rollbar.
- Context
- User information
- Customize Tags
- Rollbar is a little bit cheaper than Sentry.
- Sentry provides more specified documentation.
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우리 Legacy 프로젝트가 Typescript가 아니다보니 FE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경우에 undefined나 null 과 같은 객체가 비어있을 때 에러가 찍히다보니 쏟아지는 에러를 다 고치기는 불가능하다고 느꼈다.
주마다 Sentry Hunter를 지정해서 쏟아지는걸 조금씩 해결해보고자 했지만 다들 팀 업무에 더 초점을 맞추다보니 생각보다 잘 이행되진 않았던거 같았다. Hunter가 됐을 땐 가장 많이 보이는 에러 위주로 처리했고 그 중 기억나는건 에러라고 생각되지 않는 Vue router 에서 발생하는 에러였는데 Prototype에 무시하는 코드를 추가해서 지웠던거 같다.
어디서 코드가 발생했는지 transaction, span에 나름 상세히 적혀 있어서 QA팀이나 팀에게 보고 받을 때 어떤 상황이었구나 예측이 되는점도 좋았던거 같았다. 하지만 일부 경우엔 도저히 그 상황을 발생시키지 못해 시간만 버렸던 기억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