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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romatic (feat. Storybook)

category software engineering/frontend 2022. 8. 26. 1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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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입의 가장 큰 이유는 PR을 만들때 chromatic workflow를 실행하여 bulid 된 URL을 PO/디자이너분께 선검토 후 UI 리뷰 또한 진행하자는 목적이었다.

3000개의 snapshot을 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우선은 사용해보기로 했고, 결론은

  • 생각보다 빠르게 3000개가 사용됐다.
  • 컴포넌트가 변경 됐지만 스토리북을 변경하지 않은 경우 문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.
  • UI 리뷰는 생각보다 활발하게 진행하기 어려웠고 오히려 필요한 경우 build 하고 슬랙에 mention을 통해 요청드리는게 더 효과적.
  • 히스토리가 남는다.
  • new Date(), random 함수의 경우 변경사항으로 발견돼 다시 chromatic snapshot을 생성했다.
    • prototype으로 고정값을 추가해서 해결했다.

사용해보니 관리도 편하고 소통하기에도 좋았다. Figma comment처럼 똑같은 기능이 있고 Github PR에서 denied 된 스토리가 있으면 알 수 있어서 다음에도 호스팅을 하게 된다면 크로마틱을 고려할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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