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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팀에서 하고 있는 유닛 테스트는 FE, BE 둘다 간단히
- 조건문
- 직관적으로 어떤 값을 기대하는게 있는데 함수 이름만 갖고는 명확하게 어떤 값이 나올지 모를 때
가 많았던거 같다.
저번에 어떤분이 공유해주신 FE GitHub Repo를 봤는데, 생각보다 테스트코드가 엄청났다. 노출시킬 수 있는 함수를 가성비 있게 짠게 아니라, 모든 시나리오 별로 Component에 기대하는 이벤트와 Render 된 값을 전부 상세히 적었었다.
이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QA에 내보낼 때 부담감이 적을거 같았다. 대신 초기 테스트코드 작성하는 TDD 방식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작성할 시간을 Time Estimate에 충분히 넣을 수 있다면 말이다.
최근 Jest 대신 Vitest를 사용해봤는데, --watch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데도 엄청나게 빨랐다.
Jest는 한 테스트 코드를 바꾸고 저장하면 처음부터 다시 모든 테스트 유닛을 실행한다면 Vitest는 변경된 부분만 잘 캐치해서 그 유닛만 테스트하는 느낌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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