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그린랩스 FE
- 클로저라는 언어를 쓰는 회사라고 알고 있었음
- 이번 발표에서 Rescript 발표 (읽을 수 있는 Javascript로 컴파일 되는 가장 강한 타입 언어)
- 구글에 검색해보니 그린랩스 Rescript를 보고 경험해보려 하는 개발자들이 꽤 보였다
- OpenAPI Specification (openapi-generator)
- protobuf IDL로 만들면서 다음에 Restful API때는 이거 해보려했는데 여기서도 작년 내용을 추천해줘서 나중에 더 살펴보기로
- 라포랩스 FE + DDD
- DDD = 복잡한 현실 세계의 요구사항이나 기능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이를 개발하는 이에게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신다고 함
- Hexagonal Architecture
- 전에 회사 개발자분이 얘기하신 내용과 상당이 흡사한데 FE 버전으로 Redux와 Similarity도 보여주고 비슷한거 같았다.
- 타입폭발, 인터페이스 폭발에 대해 걱정하는 Q&A 질문에는 어쩔 수 없이 스프린트별 팀원 1명 배정해서 끊임 없이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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