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ynamoDB

초기에 Serverless 스택을 사용할 때 DB 또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,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.

하지만 AWS 내부에서 서비스들이 다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Serverless noSQL에서는 대항마가 없다고 한다.

 

특징으로는

• TCP가 아닌 HTTP Protocol로 Connection Pool 없이 필요한 요청만 주고 받는다.
• 아마존에서 알아서 NoSQL 단점이나 일부를 무료 업데이트 해준다.
• 데이터 사이즈가 커지면 MySQL의 경우 쿼리 최적화나 샤딩으로 불가능할 정도가 된다면 아키텍처를 바꿔야지 속도를 올릴 수 있는데 DDB의 경우 Blazing Fast하진 않지만 항상 Fast로 일정하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UsJK5pe_A0&ab_channel=AWSEvents

 

• 파티션
  • 파티션키 = (MongoDB의 샤드키) + Sort Key (Optional) = Primary Key
  • 파티션 = 카프카 파티션, 키네시스의 샤드와 비슷하다
  • 서버 로드에 따라 알아서 파티션을 늘려준다
    
    • 한번 늘어나면 줄어나지 않는다
• CDC와 비슷한 Streams을 제공한다.
  •  활성화만 하면 Kinesis, Lambda 등 데이터 변경 시 잡아올 수 있다.